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청해진해운 세월호 침몰 사고/2016년 2월 (문단 편집) == 2016년 2월 15일 == 진상규명 촉구 활동을 중단하겠다고 밝힌 희생자 김 모양의 아버지가 지난 11일 [[미디어오늘]] 기자에게 그 이유와 복잡한 심경을 토로한 전화 인터뷰가 이날 올라왔다.[[http://mediatoday.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127983|(미디어오늘)]] 416가족협의회와 416연대가 세월호 참사 특별조사위원회의 활동 방해와 관련해 김영석 [[해양수산부]] 장관과 이헌 부위원장을 비롯한 여당 추천 특조위원들을 고발하겠다고 밝혔다.[[http://news.kukmin.tv/news/articleView.html?idxno=11066|(국민TV)]] 세월호특조위는 서울 중구 특조위 대회의실에서 전원위원회를 열고 ‘특별검사 임명을 위한 국회 의결 요청안’을 의결했다. 첫 요청으로 참사 당시 구조·구난 작업을 지휘한 해양경찰청 지휘부에 대한 특별검사 수사다. 특조위의 특검 요청은 법률상 2회로 제한돼 있다.[[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602152148005&code=940100|(경향신문)]] 안산 [[단원고등학교]] 학부모위원회는 이날 희생 학생들이 사용했던 10개 교실을 재학생들에게 돌려달라는 1장 분량의 성명서를 조간신문에 넣어 9000여 가구에 배포했다. 이들은 "세월호 희생학생들의 교실 10개를 재학생들에게 돌려달라"고 요구하며, 19일까지 경기도교육청이 확답을 내놓지 않으면 단원고에서 실시하는 교육활동을 모두 거부할 것이라고 밝혔다. 유가족은 단원고의 새로운 교육에 대한 사회적 합의를 진행하는 것이 우선이라고 밝혔다.[[http://www.newshankuk.com/news/content.asp?news_idx=201602151631411613|(뉴스한국)]] 서울남부지법 형사4단독 곽경평 판사는 세월호 유가족과 함께 대리운전 기사를 폭행한 혐의(폭력행위 등 처벌에 관한 법률 위반(공동폭행) 등의 혐의)로 불구속 기소된 [[더불어민주당]] 김현 의원에 대한 선고공판에서 “김현 의원이 폭행에 직접 가담했거나 폭행을 지시했다고 보기 어렵다”며 무죄를 선고했다.[[http://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730390.html|(한겨레)]]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